티스토리 뷰
목차

인기 밀리터리 드라마 '신병' 시리즈가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어요. '신병4 : 사보타주'라는 부제와 함께 새로운 출연진도 합류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정리해봤어요.
방영 정보
'신병4 : 사보타주'는 2026년 8월 24일부터 ENA 월화드라마로 방영을 시작했어요. 앞서 방영됐던 '그대에게 드림'의 후속작으로 편성됐어요. 신병 시리즈 가운데 처음으로 부제목이 붙은 시즌이기도 해요.
시즌3의 종영을 2회 앞둔 지난해 4월 25일에 시즌4 제작이 확정됐고, 약 1년 넘는 준비 기간을 거쳐 이번에 방영을 시작하게 됐어요.
줄거리
이번 시즌은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의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려요.
계급이 오르면서 고민도 함께 늘어난 박민석 앞에,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와 미스터리한 신병, 그리고 돌풍을 일으킬 새로운 대대장까지 등장하며 그의 군생활이 다시 한번 전투 태세에 돌입하게 돼요.


출연진
시즌1부터 주인공을 맡아온 김민호가 박민석 역으로 계속 출연하고, 시즌3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동준(전세강 역)과 베테랑 배우 오대환(중대장 조백호 역)도 출연을 확정 지었어요.
여기에 남태우, 김요한,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이현균, 이원정 등 전 시즌부터 함께해온 배우들도 대거 합류했어요.
새로운 대대장 역에는 배우 이현균이 합류했는데, 흥미롭게도 1983년생인 이현균이 중대장 역의 오대환(1979년생)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이에요.
여기에 유튜버 곽튜브가 취사병 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도 전해져 화제를 모았어요.
연출과 음악
이번 시즌도 민진기 PD가 연출을 맡았고, 조제욱 PD가 함께 참여해요. 인트로 OST는 전작에서 쓰였던 '내일을 향해'를 그대로 이어서 사용해요.
기대 포인트
신병 시리즈는 원조 밀리터리 드라마로 꼽히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팬층을 넓혀왔어요. 올 상반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밀리터리 드라마로 흥행한 가운데, 신병4가 보여줄 재미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어요.

제작진은 시즌4 방영과 함께 극장판 스핀오프 영화 제작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올해 신병 IP가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할 것으로 보여요.